[트위터 정보수집술] 복수계정 운영

2011. 9. 1. 18:14

효율적으로 정보수집을 하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으로부터 정보를 발신하는것도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특히 기업내에서 프로젝트에 이용하는 경우는 복수의 계정을 나눠서 사용하는것도 필요하다.
계정수가 늘어나면 관리가 까다롭지만 이미 여러개의 복수계정 운용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활용하면 적은 부담으로 효율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하게 된다. 개중에는 브랜드 분석과 입소문 전파의 분석을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꼭 활용해 보기 바란다. 또 요즘은 전사원에게 트위터 계정을 만들게 하여 서로 협업하며 정보수집과 사내공유를 행하는 회사도 등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용법에 정답이 없기 때문에 "생각하기 나름" 이라는 실정이다. 하지만 암묵적인 지식의 공유를 포함해 새로운 정보수집의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다는것은 확실하다.

Tweetmanager (http://www.cgmm.co.jp/tweetmanager/)에서는 법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C studio는 전사원에게 트위터 계정을 만들게 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당사 사이트 Top화면에서는 전사원의 트윗 일람이 실시간으로 갱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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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침 출근시간에 지하철 입구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신문을 보고 계실겁니다. 
월요일에는 M25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지금은 신문보다는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트위터를 이용하면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신문사를 시작으로 많은 정보기관은 트위터로 뉴스의 목차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흥미있는 소스(계정)을 팔로우하면 트위터에서 뉴스를 효율적으로 체크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기사는 제목과 URL을 조합한 형태로 발신되고 있고 제목만 보아도 어느정도 내용이 예상되기 때문에 흥미 있는 기사만 골라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사 하나하나 다 보는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목만 훑어보아도 최신 이슈의 파악이 가능합니다.



커다란 이슈의 경우에는 각 언론사에서 모두 글을 내보내게 되는데 각 언론사별로 어떤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또한 비교하며 글을 읽을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기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접할때와는 달리 뉴스를 접한 사람들의 목소리 또한 들을 수 있는것이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http://koreantweeters.com/ 에서 오른쪽 카테고리에서 각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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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트위터에서 시작한 SNS붐은 해당 국가의 로컬화와 개선된 서비스들을 출현시켰지만 그 기본 개념은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제쳤다고는 하지만 트위터는 정보의 새로운 유통방식을 만들어내었고 활용하기에 따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활용용도는 무궁무진 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트위터는 "미니로그" 라고 불리울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트위터 사이트에서 140자 이내에서 정보를 투고하는것이 기본. 하지만 실제 이용시에는 채팅과 게시판처럼 다른 유저들의 트윗을 관람하는것이 더 많다. 
따라서, 트위터에서의 정보수집을 할 시에는 대량의 정보의 속에서  얼마나 좋은 정보를 손에 넣느냐가 관건이 된다.

가장 중요한것은 "누가 발신한 정보인가이다" 라는것이다. 유명인부터 정보의 가치가 높다 라는것이 아니라, 유저의 아이콘과  프로필, 이제까지의 트윗을 보고 그 유저가 발신하는 정보의 가치를 산출하면서, 정보를 모아가면 좋겠다. "누구와 누구"의 대화인지에 의해 가치가 달라진다.
또, 양질의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자기자신의 브랜딩도 중요하다. "보여지는 쪽" 의 의식도 처음부터 가지는 편이 좋을것이다. 아이콘과 바탕화면 등은 블로그에 사용하는 스킨과 같은 모양, 자신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요소가 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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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中 국내 시장 철수할 듯

2011. 8. 10. 18:07
DHL이 중국 로컬 EXPRESS 시장에서 철수 한다네요. 확인결과 발송은 계속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수입통관시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이런 발표가 나기전에도 중국쪽으로 DHL과 FEDEX 양사를 통해서 진행을 많이 해보았습니다만 DHL만 통관에서 지연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번 발표로 저는 중국진행시에 FEDEX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EXPRESS든 일반AIR 진행이든 싱가폴,태국,일본,미국,유럽 등으로 진행시는 별문제 없던것도 중국에서만 유독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DELAY되는 일이 많습니다. 뭐,,, 어찌됐든 관련절차에 따를수 밖에 없겠지만 중국진행시는 특별히 신경이 쓰입니다.

아래 CARGO NEWS 기사 인용합니다.
DHL이 중국 국내 익스프레스 시장에서 철수 할것으로 보인다. 
최근 DHL의 모기업인 도이치 포스트(DP)와 중국 시노트랜스 에어 트랜스포테이션 디벨롭먼트(Sinotrans Air Transportation Development)가 50대 50으로 설립한 DHL-시노트랜스가 중국 내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내 익스프레스 사업인 '베이징 시노트랜스 익스프레스(Beijing Sinotrans Express)'를 중국 국내 업체인 '유니톱(Uni-top)'에 매각키로 했다. DHL은 중국 내 익스프레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10년 간 약 15억 6,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중국 내 익스프레스 시장을 매각하는 대신 중국발 국제 익스프레스 시자엥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DHL은 이같은 사실에 대해 현재까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 CARGO NEWS 8월호 中 -
 
관련기사 링크 :  http://goo.gl/Ncv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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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포워딩사로부터 공지 메일이 와서 내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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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싱가폴 LCL, AIR 화물에 대하여 SHIPPING MARKS B/L 상의 MARKS 란이 일치하지 않으면 비엘 건당 정정 비용 SGD 8.00 발생된다고 하네요.
비용은 둘째 치더라도 정정에 따른 통관지연도 일어날 수 있으니 Invoice 작성하실 때
14. Marks and numbers of PKGS 란에는 실제 화물에 부착되는 SHIPPING MARKS 와 일치하는 문구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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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자로 발효된 한-EU FTA 협정세율 관련내용 궁금하신분들 많으실텐데요, 적용방법 공유 합니다.

Europe 국과들과의 수출입 거래시 
Invoice상의 Remark 부분에 FTA 협정 안내문(첨부 참조) 이 있어야 무관세, 혹은 FTA 적용의 관세율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첨부파일의 문구 원안에는 각 나라별 언어의 문구가 안내되어 있는데요, 보통 영문으로 진행하시면 무방합니다. 
관련 문구는 변형되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겠구요. 
한국에서 유럽으로 발송되는 물품도,, 문구를 기재하시면 수취국에서 FTA 적용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유럽국가의 수입물품이 FTA적용 유무가 궁금하시면 FTA포털 : http://fta.customs.go.kr/ 접속하시면 관련사항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더군요. (관세청 : 1577-8577)

가운데 원모양의 오른쪽 "세율 및 원산지 결정 기준"에 들어갑니다. 

저희는 반도체를 취급하기 때문에 그중에 트랜지스터에 해당하는 8541로 검색해 보겠습니다. 유럽연합을 선택하시고 해당하는 HSCODE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검색이 되는데 세율이 FREE 인것은 업체에 물어보셔서 원래 FREE 였는지 확인후에 원래부터 FREE 였던것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으셔도 되고, 개정되면서 FREE가 된것은 관련지침 참조하셔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련업무가 처음이시거나 FTA관련한 혜택에 대해 무료 컨설팅도 해주고 있으니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맨 처음 화면의 오른쪽 퀵메뉴에 보시면 "FTA 컨설팅 신청"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기입하고 세관에 방문하시면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FTA협정의 수혜를 받기 위해서는 원산지 증명이 중요한데요. 인증수출자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업체에서는 관련절차를 밟아놓으시면 업무진행이 수월해집니다. 이 또한 자세하나 관련내용은 FTA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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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문제가 걸린 지급품의 수출에 있어 FEDEX나 DHL을 이용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단순히 콜센터에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택배 보내듯 운송장만 작성하고 계신가요? 모든 문의는 콜센타를 통해서만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FEDEX와 DHL 발송업무에 있어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공유 해 볼까 합니다.

1. 당일 발송 마감시간을 알아두자
각 지역마다 당일 픽업하여 당일 선적가능한 예약마감시간 및 픽업마감시간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는 콜센타와  물건픽업하는 기사가 왔을때 마감시간을 물어봅시다. 부킹마감시간이 지나면 콜센타에서는 기본적으로 익일 플라이트로 예약을 잡습니다. 서울지역의 경우 5시까지 픽업되면 당일 발송 가능합니다. (면장진행 안하는경우. 면장진행 해야하는 경우엔 3시)
픽업은 정시에 들어오는것이 아니고 "2시간단위로 몇시~몇시 사이" 식으로 자신의 지역을 담당하는 픽업기사가 로테이션 합니다. 다음 픽업지가 또 있기 때문에 오래기달려주지 않으므로 서류와 물건은 미리미리 준비해놓도록 합니다. 만약에 준비가 늦어질것 같다고 하면 예약시에 당일발송 가능한 시간대중에 최대한 늦게 픽업해달라고 요청도 가능합니다.
또, 다음날 선적일 경우 지역에 따라 오후픽업이 안되는 곳도 있으니 확인하셔야 합니다.

2. 물류창고 및 사무소 위치를 알아두자
각 지역을 맡고 있는 사무소에서 물건을 픽업하면 그 물건이 모이는 장소가 있습니다. 마감시간에 못맞춰서 늦게 물건이 나왔을 경우 전화예약후에 직접 그곳으로 서류와 물건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인천공항 화물청사로 가져가시는것도 가능합니다. 5시까지는 가져가야 함. 면장진행을 해야하는 경우는 더 일찍 가셔야 합니다. (6시~8시까지 Sorting 작업)

3. 이동경로를 파악 해 두자.
DHL, FEDEX는 인천에서 물건이 출발해 각 나라별로 분류작업을 하는 각 허브들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나가는것들은 광저우와 홍콩에서 분류를 하는데요, 운송장 번호로 각 사의 홈페이지에서 트랙킹이 되기 때문에 각 나라로 요일별로 나가는것들을 한두달치를 DB를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저는 태국으로 주말진행 할 경우에 FEDEX를 꼭 진행을 하는데요, 이는 평일에는 DHL이 직항으로 운행되다가 일요일 비행기는 싱가폴을 경유하기 때문에 물건을 화요일이나 늦으면 수요일날 받기 때문입니다.

4. 프로세스에 따라 담당자를 알아두자
익스프레스 업체들의 물류 프로세스,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해두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급할 경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무소에서 물건 픽업 > 콘솔 > 인천공항 > 허브 경유 목적국 도착"과 같이 물류 프로세스, 이들의 업무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여 상황에 따라 그곳으로 바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무소 연락처와 픽업기사 연락처" 를 알아 놓습니다.사무소와 픽업기사와 연락하시면 진행에 있어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통관대행 업체와 통관부서, 관리부, 정산부의 연락처도 알아둡시다. 콜센타를 통해서 업무진행을 할때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DHL은 운서관세사무소 FEDEX는 스카이관세사무소를 통해 통관진행이 됩니다.


5. Dropshipment (삼국간무역)
포워딩을 통한 진행은 서류와 물건이 함께 움직이지 않아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Express는 서류와 물건이 함께 움직입니다. 삼국간 중계무역시 매입금액과 매출금액 때문에 수출신고 금액과 현지에서 수입통관하는 금액이 다른데요. FEDEX와 DHL을 통해서 진행시 서류를 바꿔 나가는것이 가능합니다. 자기 지역의 물건의 콘솔이 어디서 이루어지는지 그곳의 통관담당자, 픽업 기사, 영업사원과의 연계가 필요합니다. FEDEX와 DHL의 진행방법이 조금 다른데 업무프로세스를 알고 싶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6. 기타
EXPRESS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Door to Door 운송입니다. 타국에서 물건 들여와서 바로 수출내보낼때는 미리 콜센타를 통해서 수입통관까지만 진행하고 홀딩 요청 후 관련서류를 메일로 발송하여 진행.
또, 제품을 인천공항에서 바로 받아야 할 경우는 서류일체(인보이스, 운송장), 신분증, 수취인 회사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명함 지참하여 공항 접수대로 방문.

혹시 100키로 이상 진행하실 경우는 영업사원과 연락하여 중량화물 견적을 새로 받아 진행하시는게 저렴합니다.

FEDEX, DHL 홈페이지 가시면 전국사무소, 물류창고, 발송접수지 등의 안내사항이 자세히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

관련글 :
비싸도 급해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Express Service 요율할인 받기
중국 통관 규정 변경(면세 규정 폐지)
FEDEX) KOREA > HONGKONG ROUTE
DHL) KOREA -> MALAYSIA ROUTE
FEDEX, DHL이용 중국수출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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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회사마다 자사의 정형화된 물류 프로세스가 있을것입니다. 저희는 구미공장에서 오후에 출고 후 Air 같은경우는 다음날 Flight로 선적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계속 생산이 되고 있을테니) 창고입고 부터 출하하여 선적시키기 까지 각 회사마다 여러 프로세스 들이 있겠지만 정말 급한 제품들은 입고처리 하기 전에 생산되자마자 하루를 기다리지 못하여 내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때 이용하는것이 Express Service 인데요. 대표적으로 FEDEX 와 DHL 이 있죠.

저희는 작년 한해 월평균 약 800Kg 씩 특송진행을 하였고 올 상반기까지는 월평균 약 500Kg 를 진행하였습니다.
요율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비쌉니다. EMS 보다 배 이상 비쌉니다. 일반 AIR와 비교했을땐 물론이구요. 사용을 안하려해도 제품도착 하루 차이에 라인이 멈춰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Group 차원에서 재계약을 하여 50%이상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사용중이지만(정확한 할인율은 밝히지 않습니다) 월 몇백만원씩이나 되는 물류비가 이 특송서비스로 지출됩니다

이번에 할인요율을 인상했는데 할인Tip은 
1.  Account를 만드신 후 사용(만들어두심 편합니다)
2. DHL과 FEDEX 둘다 이용하고 계신 회사에서는 재계약을 위해 물동량을 한쪽으로 몰아주시고
3. 각 부서 등에 각각 생성한 Account를 통폐합 하고
4. 전 국가 할인을 받으심 보다 자주이용하는 국가에 집중하여 할인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할인요율을 높이시는것도 중요하지만 가급적이면 일반 AIR로 진행하시는게 가장 좋겠죠.
뭐,, 별거 아니지만 도움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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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신문을 읽는대신에  대신 트위터로 신문사, 방송사들을 팔로우 하며 기사를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정보를 발신하는 어카운트들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고 있지 않으면 타임라인상에서는 아무리 좋은 정보들이라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놓치는 정보들도 많죠. 리스트에 추가하여 구독한다해도 따로 정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사이트는 자신의 타임라인을 편집하여 별도의 페이지로 발행 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주제별로 트윗을 모아 새로운 정보로서의 가치를 부여 하여 자신의 팔로워 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겠구요. 또는 스크랩북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어 사이트이지만 구글번역기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Toge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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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사이트와 다름 없는 3rd Party 어플리케이션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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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열심히 읽고 있는 일본원서 "트위터 정보수집술" 트위터활용의 교과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내용은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일교류, 일본어 관련 http://jptokrlove.com Twitter : @sensyo
무역, 물류, IT활용, 업무스킬 등에 관한 트윗은 @iamwaterboy 어카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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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6~07.15 유류할증료 변경 공문

2011. 6. 10. 09:29
이번달에 드디어 FSC의 상승세가 멈추었습니다.
몇달만인지.... 다음달에도 내릴지 의문이군요.

(KRW/KG)
          AIR     기존    변경    변경폭
      단거리지역   1,170     990 -      180
      중거리지역   1,230   1,040 -      190
      장거리지역   1,320   1,110 -      210
자세한 적용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EXPRESS   5月   6月
   FEDEX    18%   19%
   DHL    24%   25%
특송 FSC는 왜 이번달도 인상되는건지.... 운임의 25%가 말이나 되는지... 허허...

특송은 워낙에 요금이 비싸다보니 정말 급할때 어쩔수 없이 쓰고 있긴 합니다만 진짜 비쌉니다. 할인율 높게 받고 있는데도 비싼데 물동량 적은 곳들은 얼마나 비싸게 이용하고 있을지...

저희는 이번에 재계약을 했는데 각 부서, 지사 등에서 각각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던 ACCOUNT를 통폐합하고 자주사용하는 국가들을 한정하여 할인율을 높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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