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the Dream

휘발유  인상으로 인한 상해 大 파업！
기름값 인상에 대한 반항으로 상해 수천명의 운송차량 기사들이 파업을 하고 있다. 파업현장에 경찰들이 출동하였고 일부 파업자들을 경찰서로  압수 해 갔다.상하이北郊宝山区水产부근에서 어제 새벽부터 콘테이너 차량과 운송 차량의 수천명 기사들이 기름값 인상에 대한 불만으로 大 파업을 하였다. 파업中 싸움이 일어났고( 경찰과 파업자)  그 중 1명이 사망됐다( 확실하지 않다고 함 ). 사고발생 지역은 黄浦江出海口的码头区(황포강 부두)
어제의 파업은 규모가 컸지만 소문이 퍼지지 않아서 일부 물류업 관련자들은 모르고 있다.
이번 파업에 대하여 일부 사람들은 3일 이상 지속될 시 물류업에 영향이 크다고 하고 있고, 일부 사람들은 지금은 물류업의 비수기 이므로 영향이 크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달 부터 성수기 이므로 영향이 크다고  한다.  상해 운송업의 주요 경영자인 山东인과 河南인의 말에 의하면 과거에는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기름값 인상으로 인하여 이윤이 없어지자 파업이라는 방법으로 정부에 압력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에서는 해당 지역의 관리자들은 외부省의 기사들을 업수이 여긴다고 한다. 이번 파업은 河南 지역의 기사들이 주도한 것이다.  일부 고객들은 파업 시작되기 며칠 전 이미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운송 차량이 적어 진다는 내용 ).  파업자들도 현 보유중인 고객들이 등 돌릴가봐 걱정되어 부분 차량들은 운송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하여 일부 고객들은 山东지역 운송회사로 옮길 수 있다고 한다. 파업의 주요 원인은 4월부터 시작된 매 운송차량에서 80元의 비용을 납부 한다는 규정이다. 청명 이후로 기름값이 인상되어 운송회사의 기사들은 이윤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파업자들은 인상된 기름값으로 인하여 힘들었는데, 또 각종 납입금으로 인하여 생계를 지탱 할 수 없다고 한다. 외지 기사들은 임금이 적어 운송되는 수량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돈을 벌어왔다.  외지 기사들은 상해에 가족들을 데리고 와 생활하고 있고 매달 3,000여원의 수입을 갖고 있다고 한다. 中石油 와 中石化 휘발유(기름) 업체에서는 이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을 계속 인상 시켰다. 中国石化2010년 보고에 따르면 년 경영수입이1만9000억원에 달했고,  전 년 보다 42% 인상 됐다. 회사 주주들의 이윤만 707억원으로서  전년대비 12.8% 인상 되었다，中石化의 계산을 보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은 작년대비 14.6% 와17.7% 인상 되었다. 물류업체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인하여  운송차량의 가격이 인상될가 걱정 하고 있고 각 업체에서는 동맹을 맺어 물류운송 가격을 인상시키지 말자고 한다.  정부에서 기름값에 대한 보상비용을 지불해 주지만 , 만족 못하고 있어 이번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모른다고 한다. 타 지역 관리자들은 이번 기회에 고속 터미널 비용을 줄이는 등 방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상해의 관계자들은  이번 파업에 대하여 아무런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