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해 운송회사 파업은 공안 투입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역시 중국! 공안의 힘은 대단하다능...

이번 상해운송회사 파업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파업 지역
상해 PORT 지역, 外高桥港 宝山港区 부근

2. 파업 배경
상해 운송업의 주요 경영자인 山东인과 河南인의 말에 의하면 과거에는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기름값 인상으로 인하여 이윤이 없어지자 파업이라는 방법으로 정부에 압력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에서는 해당 지역의 관리자들은 외부省의 기사들을 업신 여긴다고 한다. 이번 파업은 河南 지역의 기사들이 주도한 것이다。4월부터 시작된 매 운송 차량에서 80元의 비용을 납부 한다는 규정이다. 청명이후로 경유와 휘발유의 가격이  14.6% ,17.7%  인상되어운송회사의 기사들은 이윤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파업자들은 인상된 기름값으로 인하여 힘들었는데, 또 각 종 납입금으로 인하여 생계를 지탱할수 없다고 한다.

3. 파업 인원
주로 상해에 있는 하남성(河南) 운송 기사들

4. 파업 내용
4/20
外高桥港 과 宝山港区 부근에서 운송차량 기사들이 길을 막고 파업을 진행 하였다. 그로 인한 통관 완료된 컨테이너 차량들이 정상 출입 할 수 없었다. 이날 상해 경찰 7,300명이 출동 했고  일부 경찰들은 총기 등 무기로 무장했다.  몇 명의 파업자들이 경찰에게 연행되어 갔다


4/21
상해 운송차량 기사들은 휘발유 등 기름값 인상에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4월21일부터 파업을 진행했고 경찰들과 충돌도 발생 했다. 2,000여명의 컨테이너 기사들은 상해 外高桥港 부근의 사거리에서 경찰들과 출동이 있었고 그 중 6여명이 경찰에 의하여 체포 당했다. 宝山 과 洋山등 상해 타 지역에서도 파업을 벌였다.


4/22
파업자들은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는 다른 기사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운송물건에 대한  절차를 못하게 저지 하고 있다고 한다. (폭력배들도 포함 돼 있다고 함)
들리는 바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파업을 하려고 한다고 하나 금일 상해에 있는 FORWARDER의 말에 의하면 사태가 좋아지려고 한다고 함.

4/23
파업 종료되어 현재 회복중.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공안이 투입되었다고 함.

관련기사 번역문


뭐,,,, 이번 파업으로 걱정을 하긴 했지만 당사자들 문제는 둘째치고 큰 문제 없이 빠른 시일내에 정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상해 PORT의 ROUTE가 차단되도 다른 ROUTE를 통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를 해놓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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